치마 벗기지 마 치마 벗기지 마 - 단양 오스타cc 우중 라운딩 - 친구들이 아리산방을 방문하고 모처럼 기념 골프를 했다 오월 십칠팔일 이틀간 단양 오스타cc에서 오랜 친구들과 오랫만에 라운딩을 했다 두번째날.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아침까지도 그침없이 내린다 골프는 한번 시작하면 네다섯 시간을 하게 되니.. 아리산방(단양) 2010.05.20
텃밭 첫수확 첫 수확 오늘 아침 식탁은 특별하다 산방 텃밭에 씨 뿌리고 모종한 이후에 첫 수확물로 아침 식단을 차렸다 상치와 쑥갓 청갓잎을 그대로 따다 논 싱싱한 야채 식단이다 꼬글 꼬글한 연한 잎을 내어 아침 햇살을 받고 있는 적상치 자잘한 잎들이 모여 가지를 이루고 일찍도 꽃대를 내밀은 쑥갓 제밥 넓.. 오늘의 생각 2010.05.19
[스크랩] 인터넷 속도 측정 인터넷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웹사이트를 이용 2. 프로그램을 이용 1.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 - adsl.pe.kr 간단속도측정 : 속도측정 - 한국전산원 속도측정 사이트 이용 (회원가입 없음): http://speed.nca.or.kr/ - 벤치비 속도측정 이용 (회원가입 필요) : http://www.benchbee.co.kr/ - 기타.. 자료실 2010.05.18
나이에 따른 한자 표현 나이의 한자 표현 출생 농장(弄璋) : 예전에는 아들을 낳으면 구슬[璋] 장남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래한 말이고 아들을 낳은 경사를 농장지경(弄璋之慶)이라고 합니다. 농와(弄瓦) : 마찬가지로 딸을 낳으면 실패[실 감아 놓은 것 아시죠? 瓦] 장난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을 낳은 경사.. 생활 건강 2010.05.16
[스크랩]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ㅡ 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는 사실을. ㅡ 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ㅡ 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 자료실 2010.05.16
[스크랩] 문학 용어 모음 문학용어 |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하 | ㄱ 가면극 가면을 쓰고 하는 연극. 정교한 형식을 지닌 궁정 오락으로서 시극, 음악, 무용, 화려한 의상, 무대 장관으로 구성. 가전체 교술과 서사가 결합된 문학 형태의 하나. 고려 중기 이후 성행된 문학 형식. 일명 의인 전기.. 문학 이야기 2010.05.16
시인 정재호 정재호 시인 작품론 담백한 된장의 맛 문 무 학 정재호 시인이 발표하는 7편의 시는 시의 주제적 측면에서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하나는 ‘삶의 의지’고 다른 하나는 ‘현실에 대한 의식’이다. 따라서 주제 중심으로 이 작품들에 접근하고자 한다. ‘의지(意志)’는 일반적으로 ‘어떤 일을 이루.. 문학 이야기 2010.05.15
한강에서 멸종되어가는 동물 “4대강 사업 한강6공구서 멸종위기 동물 6종 발견” 범대위, 추가 확인… 공사 중단 촉구 경향신문 | 목정민 기자 | 입력 2010.05.13 18:16 | 수정 2010.05.13 23:45 시민단체들이 4대강사업 한강6공구에서 정부의 환경영향평가 당시 누락된 멸종위기 야생동물 6종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환.. 자료실 2010.05.14
[스크랩] 새만금 방조제 길 4.27 개통과 국토 대혁명/송기옥 칼럼 자연과 인간, 관광과 문학의 무릉도원 한국 현대사 '국토대혁명' 새만금 방조제 대완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 01 그라나도스 : 낭만적인 정경 中 제6번 에필로그 02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K.467 '엘비라 마디간' 中 2악장 안단테 03 모차르트 :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K.525 '아이네 .. 자료실 2010.05.14
통나무 석명 : 돌이 되고 싶은 통나무 크기 : 36 * 20 * 19 산지 : 남한강( 단양 ) 감상 : 수천년 아니 수억년을 거쳐 통나무가 돌이 된 게 틀림없다 통나무를 톱으로 곧게 잘랐다. 너무 단단했는지 톱길이 단을 이룬 것으로 보아 한번에 자지르지 못한 정도로 단단하다 어쩌면 저렇게 나무 껍질과 나이테까지 고목.. 수석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