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 124

드론 연습

드론 연습 dji mini 5 pro plus 새로 드론을 구입하고 기능이 달라지고 기능이 추가되어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전에 없던 기능들이 많아졌다우선 조종기에 화면이 붙어 있어 휴대폰으로 연결하던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배터리가 좋아져 비행시간도 늘어났다 설날 단양에서 날리고 일산 호수공원에서도 비행 연습을 다녀오다 activetrackspotlaigtpoi(point of interest) pllow 기능이 합해진 focus track 기능도 익혀야 한다master샷quick shot에서 드로니, 로켓, 써클, 헬릭스, 부메랑, 소행성(아스트로이드) 촬영

섣달 그믐날 밤

섣달 그믐날 밤 섣달 그믐날~설날 큰 명절이다설날 아침 부모님 앞에서 얼굴 뵙고 인사드리려고 전 국민 대이동이다한 때는 구정을 거의 이중과세라하여 없애다시피 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추석과 더불어 설날(구정)이 가장 긴 연휴가 되어 모든 직장인들을 기쁘게 한다 가족간 부모님과 형제들의 명절설날에는 찾아 뵙고 은혜와 호혜에 감사드린다설날이 없다면 부모 형제간의 긴밀함도 옅어질 것이다요즘들어서 한국의 가족간의 정에 대하여 세계인들이 관심이 많다K-문화가 세계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접두어 K모자를 쓴 한국의 일상들이 세계적인 관심사다 최근들어한국적인 것들이 자랑거리가 되어 간다비교해 보면 한국적인 것들이 우수하다는 것이 비교되어 드러난다세계인들이 한국적인 것에 얼마나 부러워하고 있는가? 우리 가족도 설날에 아리..

상수도 초코 미석 탐석

상수도 초코 미석 탐석 미석 중에 상수도 초코 미석을 따를 돌이 없다이젠 더 이상 탐석할 수 없다고 체념하고 그저 생각만으로 수석인들에게 기억으로 남아 있다 물이 막혀 흐름이 중단되고 정체에 묶인 강과 계곡의 정지쓸모를 위한 흐름의 정지. . .적어도 수석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 흐름이 중단된 흔적으로 쌓인 뻘속에서 흐름을 보았다시간의 멈춤 상태로다 말하지 않고 있는 말없음을 본다흐름의 단단한 상처를 본다가슴을 열고 흐름과 정지를 보여주고 있다 많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양석이라는 자연 치유의 생각의 시간 상처를 보여 줄까?순응을 보여 줄까? 50 * 40 * 17 겉의 상처를 응급철치 실시한 후

수석 2025.06.13

아리산방 시담회

아리산방 시담회 ㅇ 시담 일시 : 2025. 5. 15 ~16 (1박 2일)ㅇ 시담 장소 : 단양 아리산방ㅇ 참석 시담 : 박영대 소양희 박정임 김다현 김예숙 최상국ㅇ 시담 시상 : 효행 시담상 (김다현 시인) 수상 효행 시담상 김 다 현 시인 갈매기 울음으로 낡아가는 영원한 등대그 불빛을 따라 또 한 걸음 내딛습니다 - 김다현 시 「등대」 중에서 - 위 사람은 치열하게 시 창작 작업에 매진하면서 웃어른 모시는 정성을 또 하나의 몫으로 성심을 다해 사랑과 문학을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에 시인들의 뜻을 모아 그 효행을 기립니다 ..

초코바위를 사랑한 시인 둘

초코바위를 사랑한 시인 둘 2025. 5. 2~ 4일까지(2박3일) 시인과 함께 아리산방 돌을 만나러 나선다예전부터 약속을 잡았다가 미끄러지기를 몇차례하다가 어렵게 성사되었다동반하는 시인은 남정(南亭) 손해일 시인이시다손시인은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 문학계에서 큰 강처럼 유유한 시인이다문학박사이면서 행정력까지 갖췄으니 더 이상 이름을 얻는 것은 필요 없을 것 같다한국현대시인협회와 국제펜한국본부에서 이사장을 역임했으니 문학계에서 모르는 이가 없다 서울에서 동트기 전에 출발하여 수원에 도착하여 함께 타고 출발하여 아리산방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다첫날 찾은 행선지는 문경 상주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상류 영강(潁江)탐석지.이곳은 문경 구랑리에서 흘러드는 풍부한 수량에 검고 강직한 영강 석질이 남한강 오석에 견줄..

수석 2025.05.05

단양 초코석 만추경

단양 초코석 만추경 이 수석은 전통적인 단양산 초코석이다초코석은 수석인들이 부르는 갈색(초코렛색)의 단양돌의 다른 이름이다단양 수석중에 으뜸으로 오석과 초코석을 친다 단양에서 토출된 강질의 모암이 선암계곡을 거쳐 남한강 바닥을 구르면서 모양을 잡아가면 오석으로 초코석으로 탄생한다그 중 초코석 모암 지대가 선암계곡 속칭 상수도지역이라는 산지로 수석인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 수석은 자연인이 대대로 소장하고 있던 돌을 내게 건네 준 수석이다얼필 보기에는 성근 핏이 수마되지 않아 거친 듯 보이지만 생긴 형상이 큰 산 줄기 사이에 급경사 깊은 계곡을 품은 단양의 홍암 풍경으로 잡혀 있다여기에서 수마가 더 진행되었다면 나를 만날 수 없는 운명이 되어 서로 비껴 갔을 것이다그것은 미모의 명석에 몰려드는 재력에 의..

수석 2024.11.27

추석달 옷을 벗기다

추석달 옷을 벗기다 18세 추석달 올해 추석달은 하루 뒤인 음력 팔월 열엿새날이 만월이란다 열 엿세날 자정이후 달 사냥에 나선다 열 엿세날 오후에 갑작스런 소나기가 요란스럽게 내렸다 선암계곡에서 물놀이하고 놀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뇌성이 쳐서 급히 소나기 대비를 위해 집으로 돌아 왔다 비서리라고 급작스런 소나기로 마당에 널어 놓은 곡물이며 말리던 고추 등 소나기에 대비하는 농민들의 긴급대처다 정작 아리산방에는 말릴 곡물도 널어놓은 고추도 없는 말무늬만 산방인 선암계곡에 빈 산골마당집이다 그 징후가 밤 12시에도 밤하늘을 소나기 구름으로 추석달을 괴롭힌다 올해 여름은 제철을 모르고 아직도 그 후덥지근하고 땡볕 열기로 사람을 맥 못추게 고약한 성질머리로 기승을 떨치고 있다 행정기관에서는 한낮 폭염..

장마비 그 후

장마비 그 후 올해 장마는 보통 장마가 아니다 메스컴에서는 홍길동 장마라고도 하는 시간당 강우량이 50~70mm를 넘나드는 폭우가 집중적으로 쏟아진다 매일 비가 내리고 그것도 집중 폭우다 하루 걸러 내리고 하루에도 폭우가 쏟아지다가 햇빛이 나는 날이 허다허다 땅이 물을 머금어 산사태가 나고 도로가 무너지고 지하실에 물이 쏟아져 침수가 나는 동네가 생겨나고 있다 하루에 폭우가 내리다가 개었다가를 몇차례를 반복하는 날이 허다하다 몇년전에는 비가 오지 않아 강이 마르고 물 부족으로 심한 가뭄을 겪은 해가 있었는데 올해는 유독 비가 잦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더위는 덜하다 비가 와서 땅을 식힌 후에 햇빛이 나니 한층 더위는 덜하다 밤에는 이불을 덮어야할 정도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비가 온 후에는 산마루에 걸..

오늘의 생각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