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연화봉 흰뫼문학 시낭송 소백산 연화봉 흰뫼문학 시낭송 소백산 연화봉에 등산객 대피소가 마련됐다 작년에 새로 마련되었다는 제2연화봉대피소는 조난 대피라기 보다 산을 즐기는 산사람들에게 더할 수 없는 산장라고 해야할 것 같다 복층으로 칸칸이 개별 침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산정상에 있는 숙소로는 손.. 흰뫼문학 2016.05.01
흰뫼문학 세미나 흰뫼문학 세미나 춘계 흰뫼문학 세미나가 있었다 흰뫼문학 동인 모임이 5월 10일 경북 영주 유영희 화실에서 열렸다 동인지 9집을 발간하고 있는 흰뫼문학은 세미나 주제로 `시적 형상화 작업에 있어서의 객관적 상관물'로 정하고 발제자 박성철 교수의 주제 발표와 함께 동인 자작시 시.. 문학 이야기 2014.05.16
천부경 공부 천부경 공부 천부경은 9000년전 한인 천제께서 우리 민족의 시원을 열때부터 전해져 온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우주 생성 원리가 담겨 있으며 인간 중심의 사고가 천부경의 바탕이다 후에 유불선 삼교가 이 천부경에서 탄생한다 천부경은 수천년 동안 그 뜻이 밝혀지지 않은 .. 오늘의 생각 2013.11.08
흰뫼문학 흰뫼 답사기 흰뫼문학 흰뫼 답사기 밤을 꼬박 세우고도 이튿날 파곤함도 잊고 흰뫼를 찾아 나섰다 피곤에 덜어져 갈 사람은 가고 문향에 취해 아직 덜 깬 사람은 차 한대에 동승하고 흰뫼문학의 본거인 태백과 소백으로.. 백두대간이 태백에서 서쪽으로 머리를 틀면서 이어지는 소백을 아우러서 양백.. 오늘의 생각 2013.11.05
형상 - 이미지의 안과 밖 흰뫼문학 세미나 자료 ( 2013. 8. 1 ) 형상 - 이미지의 안과 밖 *** 주제 발표해 주신 김상환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 감각과 사유 ` 시인은 명제가 아니라 형상으로 말한다' 러시아 문예 비평가 비가리온 밸렌스키(1811~1848)의 이 말은 사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통용되어 시인은 형상과.. 문학이론 2013.08.07
흰뫼문학 시회 흰뫼문학 詩會 태백과 소백 중심으로 모인 힌뫼문학 이름에 걸맞은 흰 순수와 토속적 시 정신을 추구하고 있는 시인그룹 동인지 발간을 위한 시모임을 8월 1일 아리산방에서 열다 1부에서 동인들이 모여 자작시 한편씩을 낭송하고 시평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다 나름의 시 정신을 제시.. 아리산방(단양)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