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316

제11회 농협문화사랑 동인전 서화사시 전시회

제11회 농협문화사랑 서화사시 전시회 농협동인 문화사랑 모임 書畵寫詩전시회가 2022. 12. 2~ 7(6일간)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로비에서 열렸다 농협에 재직했던 예술분야 작가들이 서예 화가 사진 시인들이 매년 한번씩 작품 전시회를 갖고 있다 농협은 농민에게 최대 봉사를 통해 농민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자연과 고향과 토속의 원형을 지키고자 하는 농민의 입장에서 사업의 목표를 설정한다 이를 이뤄내기 위해 신용 경제 사업은 물론 외국환 물류 구판매 이용 운송 물류 신문 방송까지 농협만큼 다양한 사업을 하는 단체는 없을 것이다 이 모든 사업이 지향하는 목적이 바로 농업과 농촌과 농업을 지원하는데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 일환으로 먹거리 순수를 지켜 인체의 오염을 막고 농촌 환..

문학 이야기 2022.12.03 (2)

시꽃 예술협회 창단 송년 시낭송 콘서트

시꽃 예술협회 창단 송년 시낭송 콘서트 2022. 11. 26 홍대앞 H-Stage에서 열린 시꽃 예술협회 (회장 차경녀) 송년 공연은 내려야할 때를 잃어버린 첫눈보다 희고 외투자락을 흔드는 찬바람보다 열정적이었다 정다운 M.C의 진행으로 출발한 콘서트의 시작은 연주면 연주, 진행이면 진행, 무대면 무대가 시꽃예술협회에 맞춰진 시계 바늘처럼 정확했다 오프닝 연주로 축배의 노래를 특별초대 된 8중주 오카리나 연주단이 종달새 화음으로 꽃밭을 깨우기 시작한다 제1부 좋은 생각(너)에서 차경녀 회장의 내빈 소개 시간은 참석자 전원의 이름을 일일이 불러주면서 꽃밭에 핀 꽃송이 하나하나를 어루 만지는 꽃의 부활 시간이었다 무대 화면에는 꽃중의 꽃 앵속꽃이 짙은 매혹과 눈빛으로 가느다란 꽃대를 흔들면서 찾는 이의 마..

문학 이야기 2022.11.27 (1)

통영 문학 여행 - 김춘수 -그리움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로 왔던가

통영 문학 여행 김춘수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 행사 그리움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로 왔던가 김 춘 수 나의 다섯 살은 햇살이 빛나듯이 왔다. 나의 다섯 살은 꽃눈보라처럼 왔다. 꿈에 커다란 파초잎 하나가 기도하듯 나의 온 알몸을 감싸고 또 감싸주었다. 눈 뜨자 거기가 한려수도인 줄도 모르고 발 담그다 담그다 너무 간지러워서 나는 그만 남태평양까지 가버렸다. 이처럼 나의 나이 다섯 살 때 시인 라이나 마리아 릴케가 나에게로 왔다갔다 2022년 11월 25일은 꽃의 시인 김춘수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통영 예술의 향기(회장 박우권)에서는 때 맞춰 통영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에서 김춘수 문학 기념 행사를 다양하게 열고 있다 '그리움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로 왔던가' 김춘수 시인의 시에서 가져온 주제로 2..

문학 이야기 2022.11.25 (1)

경기도문학상 서근희 시인 대상 수상

경기도 문학상 대상 서근희 시인 수상 제31회 경기도문학상 대상에 서근희 시인이 수상하였다 2022. 11. 12 성남아트리움에서 열린 제31회 경기도문학상, 경기신인문학상 그리고제5회 탄리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기도문학상 대상에 서근희 시인 「 수상작 : 햇살의 향기 」가 차지하였다 40여년을 시작에 매달려온 서근희 시인은 줄기차게 삶의 근원적인 모색을 인간 화해라는 자리에 화두를 두고 천착해 왔다 이러한 시인의 시적 작업이 맷돌의 공이같은 중심의 축이되어 독자에게 힘있게 다가간다 이날 시상식은 탄리문학상과 경기신인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이루어져 성남아트리움은 성황을 이뤘다 수상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제 31회 경기도 문학상 대상 서근희 시인 : 햇살의 향기 본상 김동진 시부..

문학 이야기 2022.11.13 (12)

제8회 세계한글 작가대회 사진 기록

국제펜한국본부에서 주최하는 세계한글작가대회 8회차 행사가 경주 힐튼호텔과 경주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2022. 11. 1 ~ 4(4박5일)까지 연인원 2,0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강연 :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 주제발표 1 : 한글, 남북과 소통하다 주제발표 2 : 베트남에서 한글과 한글 문학의 역할 주제발표 3 : 한글, 세계를 물들이다 문학강연 ;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 폐회식 : 한글문학축제 한글, 문학을 노래하다 세션별로 비중있게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날은 경주문학역사 기행이 이뤄졌다 대회장 김용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조직위원장 정종명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집행위원장 권재일 한글학회 재단 이사장 국제펜한국본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하여 성대하게..

문학 이야기 2022.11.05

주원규 시인과 김석 시인 육필시 ● 수석 인생 콜라보

주원규 시인과 김석 시인 육필시● 수석 인생 콜라보 시와 수석을 인생의 반려로 삼아 온 두 분 시인의 뜻 깊은 인생 콜라보 전시가 열리고 있다 2022. 10. 18 ~ 10. 29까지 남산 문학의 집 산림문학관에는 직접 쓴 육필시화와 수석 전시를 통해 팔순을 넘은 시인들의 묵직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수석연합회와 한국소나무협회가 후원한다 시와 수석 그리고 소나무. 우리 정서를 잘 드러내는 한국적 오브제를 늘 함께 하며 시를 써 온 노시인의 얼굴에는 시와 수석과 소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잘 정돈된 정원에 소나무가 수석과 어울리고 팔각 정자에서는 시를 읊는 선경이 떠오른다 이만한 삶을 자랑하고 싶지 않겠는가 인생의 모서리는 시로 닳아 둥글어지고 수석의 모서리는 수마로 닳아 세월감을 깊게..

문학 이야기 2022.10.19

2022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시낭송 7광구의 심장소리 두번째 호소

2022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시낭송 7광구의 심장소리 두번째 호소 안양 시민축제가 진행하고 있는 삼덕공원에는 7광구 지키기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다 한일 공동개발 구역으로 우리 바다를 빼앗길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7광구에 대한 시를 발표하는 시 낭송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1978년 발효된 한일공동개발 협정은 50년간 유효하고 2028년이면 협정 만료로 7광구 바다가 일본으로 넘어갈 지경에 빠져 있다 유엔에서는 지금까지 유효하던 연안국 영해 거리 지정에 있어 대륙붕설에 의한 영해 지정 방법을 단순거리설로 일본의 집요한 대륙붕한계위원회( UN CLCS )에 간교하게 변경하는 단순 거리제로 바꾸는 간계를 꾸몄습니다 이제 2028년이면 새로운 학설이 인정되어 7광구 대부분이 일본에게 빼앗길 긴박한 시기에 직..

문학 이야기 2022.09.26

7광구의 심장소리 안양시민축제 공연 첫번째 호소

7광구의 심장소리 안양 삼덕공원에서 울려 퍼지다 - 안양 시낭송 동아리 서시 -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9. 23~9. 25)에서 `지켜내자 그 혼 7광구의 심장소리`가 안양시동아리 서시 낭송회원들의 함성으로 전국에 울려 퍼지다 안양 삼덕공원 특설무대에서 서시 낭송회는 국민운동으로 당장 시급한 이 땅에 숨겨진 상속 재산 7광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7광구의 심장소리 박동을 크게 울렸다 이날 시낭송 공연은 정영숙 시낭송지도자의 특별 훈련으로 다듬어진 서시 회원들의 땀 흘린 훈련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문학이 크고 중요한 당면 현실문제를 국민운동의 디딤발로 내딛고 당장 시급한 7광구 문제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지켜내자 그 혼 7광구의 심장소리`(박영대 시인 작품)를 찾아내 ..

문학 이야기 2022.09.2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