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뫼문학 세미나
춘계 흰뫼문학 세미나가 있었다
흰뫼문학 동인 모임이 5월 10일 경북 영주 유영희 화실에서 열렸다
동인지 9집을 발간하고 있는 흰뫼문학은 세미나 주제로 `시적 형상화 작업에 있어서의 객관적 상관물'로 정하고 발제자 박성철 교수의 주제 발표와 함께 동인 자작시 시낭송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 새로 세분의 회원을 모시게 되어 의미가 크다
박정혜. 오선후. 다이앤 (Dianne Maire Figueroa Fonseca) 세분 회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다이앤은 미국인으로 한국에 살고 있어 틈틈히 시작활동을 한다고 하여 참가하게 되어 모두가 환영하였다
다이앤과 함께
시 낭송
유영희 시인이 차린 한 상.
상다리가 부러질뻔 했다
박정혜 시낭송
다이앤 시낭송
즐거운 한 때
다이앤. 유병일. 박성철. 오선후
'문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예술인. 고강 김준환 선생을 찾아서 (0) | 2014.05.22 |
---|---|
서울문학 국립수목원 봄 나들이 (0) | 2014.05.19 |
식물성 남자를 찾습니다 (0) | 2014.05.08 |
연암 문학 예술상 수상 (0) | 2014.03.18 |
환경문학 신년호 신인상 (0) | 201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