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가 흐르는 서울 송년 낭송회 2018 시가 흐르는 서울 송년회 시가 흐르는 서울 시낭송 103회 연말 송년회 및 제 9회 정기 총회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송년 모임이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있었다 시가 흐르는 서울 문학지 24호 발간과 함께 정기총회가 열려 임시 의장(박영대)의 주제로 새로운 임원 선출과정을 통해 회장에 .. 문학 이야기 2018.12.23
『 인성나무꽃향기 』 출판기념회 『 인성나무 꽃향기 』출판기념회 한국문인협회 인성교육위원회(위원장 조준환 아동문학가)에서 문학지를 발간하였다. 그 이름이『 인성나무꽃향기 』이다 인성교육위원들이 독자적으로 발간한 종합문학지로 시와 아동문학, 수필, 소설까지 망라했다 한국문인협회 인성교육위원들이 .. 문학 이야기 2018.11.26
흰뫼 2018 활동 흰뫼시문학 2018 활동사항 ㅇ 2018. 1. 27 오후 세 시의 다리 출판 기념회 - 미당 서정주의 집. 현대 미술관 ㅇ 김상환 시인 공로패 증정 ㅇ 가을 세미나 - 유영희 시인 창작실 문학 이야기 2018.11.16
붉은 전쟁, 6.25를 다시 보다 붉은 전쟁, 6.25를 다시 보다 구양근 소설가의 장편소설 『붉은 전쟁』1. 2. 3권이 출간되었다 역사학자인 작가는 대만과 일본에서 사학를 전공하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겸 총장으로 재직하였으며 대만 주재 대사를 역임한 외교관이기도한 소설가로서 쉽지 않은 이력을 가졌다 작가는 역.. 문학 이야기 2018.11.14
세계한글작가대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국제PEN 제4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민족혼의 요람이라는 주제로 3박4일동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 주최로 열린 대회에는 국내 유명 작가가 모두 참석하여 한글문학 가을 잔치에 모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석학들이 보는 한글 .. 문학 이야기 2018.11.10
국제PEN 제 4 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국제PEN 제 4 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국제PAN 한국본부에서 주최관하는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열린다 ㅇ 일정 : 2018. 11. 6~ 11. 9 (4일간) ㅇ 장소 :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ㅇ 주제 : 세계한글문학. 민족혼의 요람 ( 3.1운동 100주년 기념 ) ㅇ 주최 : (사)국제PEN본부 ㅇ 세계한글작가대회 참석차 4일간 .. 문학 이야기 2018.11.05
서울시청 바스락홀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 서울시청 바스락홀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 101회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가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열렸다 많은 시인들이 깊어가는 가을 밤을 잔잔한 시의 선률에 빠져 들게 하고 있다 시월 도심의 밖은 휘황한 네온에 번쩍이고 있었으나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는 단풍 드는 소리, 실.. 문학 이야기 2018.10.16
돈암서원과 동학사 돈암서원과 동학사 계곡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의 전당이다 사계 선생이 세상을 떠난지 3년 되는 해인 1634(인조 12년) 창건하여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1659년 김집(김장생의 아들), 1688년 송준길, 1695년 송시열을 배향하고 지방 교육을 담당하던 향.. 문학 이야기 2018.10.15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 심포지엄 1박2일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말하다 ---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 심포지엄 1박2일---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주제로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 심포지엄이 2018. 10. 8 ~ 9간에 걸쳐 열렸다 때마침 군문화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계룡시에서 전쟁문학에 대하여 심도있는 문학적 접근.. 문학 이야기 2018.10.12
대한민국 지식포럼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대한민국 지식포럼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합송 149차 대한민국 지식포럼(회장 임동학)이 2018. 8. 25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다 호국시로 초청 받아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을 박정임 시인과 합송한다 이 시는 대학로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에서 처음으로 발표하였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두번째로 낭송되었다 이 시를 듣고 여러 행사장에서 낭송 요청이 있어 가급적 응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시 퍼포먼스로 제작하여 발표된 적도 있다 이번에는 작가가 직접 낭송하여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낭송가 한 분과 함께 합송으로 불러 보았다.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합송 박영대 박정임 동영상** 위 화면을 클릭하십시오 149차 대한민국 지식포럼 문학 이야기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