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글작가대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국제PEN 제4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민족혼의 요람이라는 주제로 3박4일동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 주최로 열린 대회에는 국내 유명 작가가 모두 참석하여 한글문학 가을 잔치에 모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석학들이 보는 한글 .. 문학 이야기 2018.11.10
국제PEN 제 4 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국제PEN 제 4 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국제PAN 한국본부에서 주최관하는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열린다 ㅇ 일정 : 2018. 11. 6~ 11. 9 (4일간) ㅇ 장소 :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ㅇ 주제 : 세계한글문학. 민족혼의 요람 ( 3.1운동 100주년 기념 ) ㅇ 주최 : (사)국제PEN본부 ㅇ 세계한글작가대회 참석차 4일간 .. 문학 이야기 2018.11.05
서울시청 바스락홀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 서울시청 바스락홀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 101회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가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열렸다 많은 시인들이 깊어가는 가을 밤을 잔잔한 시의 선률에 빠져 들게 하고 있다 시월 도심의 밖은 휘황한 네온에 번쩍이고 있었으나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는 단풍 드는 소리, 실.. 문학 이야기 2018.10.16
돈암서원과 동학사 돈암서원과 동학사 계곡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의 전당이다 사계 선생이 세상을 떠난지 3년 되는 해인 1634(인조 12년) 창건하여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1659년 김집(김장생의 아들), 1688년 송준길, 1695년 송시열을 배향하고 지방 교육을 담당하던 향.. 문학 이야기 2018.10.15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 심포지엄 1박2일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말하다 ---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 심포지엄 1박2일---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주제로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 심포지엄이 2018. 10. 8 ~ 9간에 걸쳐 열렸다 때마침 군문화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계룡시에서 전쟁문학에 대하여 심도있는 문학적 접근.. 문학 이야기 2018.10.12
대한민국 지식포럼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대한민국 지식포럼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합송 149차 대한민국 지식포럼(회장 임동학)이 2018. 8. 25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다 호국시로 초청 받아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을 박정임 시인과 합송한다 이 시는 대학로 시가 흐르는 서울 낭송회에서 처음으로 발표하였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두번째로 낭송되었다 이 시를 듣고 여러 행사장에서 낭송 요청이 있어 가급적 응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시 퍼포먼스로 제작하여 발표된 적도 있다 이번에는 작가가 직접 낭송하여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낭송가 한 분과 함께 합송으로 불러 보았다.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합송 박영대 박정임 동영상** 위 화면을 클릭하십시오 149차 대한민국 지식포럼 문학 이야기 2018.08.26
소리시 사람들 첫 걸음 소리시 사람들 첫 걸음 2018. 8. 8 인천 백병원 부설요양원. 27분의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에 하늘의 심부름꾼 천사들이 찾아왔다 외로움과 소외, 환과고독의 울타리 안에 그저 단조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들을 찾은 소리시 사람들은 시와 낭송, 노래와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단으로 출발.. 문학 이야기 2018.08.10
산중 시 낭송회 시서울 여름밤을 적시다 산중 시 낭송회 시서울 여름밤을 적시다 아리산방 시 낭송회 현장 이 보다 더 그윽할 수는 없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이 보다 더 시적일 수는 없다 시와 음악과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산중의 한 여름밤~~~~~~ 아리산방에 모인 시인들 진행과 음악 노래 담당한 두 시인 음향 조명 .. 문학 이야기 2018.07.17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회 . 아리산방 시가 흐르는 서울 아리산방 시 낭송회 제 98 회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회가 아리산방에서 열리다 7월 13~ 14까지 1박 2일 동안 단양의 부벽암경 풍경을 살펴보고 저녁에는 숲속 시 낭송회를 가졌다 시가 흐르는 서울 임원회의와 함께 열린 시 낭송을 위해 서울에서 차량 4대로 단양의 아리.. 문학 이야기 2018.07.16
6월 호국의 달 시 낭송. 시가 흐르는 서울 6월 호국의 달 시 낭송. 시가 흐르는 서울 호국의 달을 맞아 애국 시 낭송을 펼쳤다 '시가 흐르는 서울'에서는 시기에 맞게 주제를 정하여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이번 달은 6월 호국 시 낭송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애국의 외침이 청산에 푸르게 푸르게 넘실거렸다 1.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문학 이야기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