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 시 낭송회 시서울 여름밤을 적시다
아리산방 시 낭송회 현장
이 보다 더 그윽할 수는 없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이 보다 더 시적일 수는 없다
시와 음악과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산중의 한 여름밤~~~~~~
아리산방에 모인 시인들
진행과 음악 노래 담당한 두 시인
음향 조명 준비
산중 시 낭송 주역들
무대 준비
색소폰 조율
조명 장치 준비
색소폰 연주
시서울 시인들. 아리산방에서
시 낭송
'문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지식포럼 당신의 살아있는 말씀 (0) | 2018.08.26 |
---|---|
소리시 사람들 첫 걸음 (0) | 2018.08.10 |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회 . 아리산방 (0) | 2018.07.16 |
6월 호국의 달 시 낭송. 시가 흐르는 서울 (0) | 2018.06.17 |
하늘에서 걷다, 단양 만천하 구름길 (0)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