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신문예 해외 문학 탐방 마지막 날 ( 상해 임시 정부 )

아리박 2019. 3. 3. 16:13

신문예 해외문학 탐방 마지막 날 ( 상햬 임시정부 )


이근배 시인과 함께 하는 3.1절 100주년 상해 임시 정부 문학 탐방

2019년 2월 22일 ~ 25일까지 100년만에 찾은 한국 시인들 역사의 눈을 트게 한 봄빛이었다

신문예 해외 문학 탐방 특집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당조호텔에서 아침



  당조호텔


   당조호텔 로비



  상해 날씨는 햇빛 나는 날이 한 달에 한 두 번이란다


  히뿌연 안개


  당조호텔 앞에 마련된 골프 코오스


  당조호텔 전경




  아침형 인간 박시인과 김시인


요 요 요  요염한 시인들!
















   시인들에게 혼곤한 감동을 선물한 이근배 시인. 시인 국보로 인정하다.


  보이차 시음


  보이차는 4장이 한판


  이 처자 목소리가 어찌나 보이차처럼 부드럽던지...



  보이차 1호 차나무.  수령 2,700년





    동방명주




  동방명주








동방명주 263 m 전망대


동방명주에서 본 황포강변 마천루


























이진호 시인 부부













동방명주에서 시인님들과 함께 어울려 봤다





































준경과 상경의 한국 가곡은 동방명주에서도 울려 퍼졌다



































중국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