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예 해외문학 탐방 마지막 날 ( 상햬 임시정부 )
이근배 시인과 함께 하는 3.1절 100주년 상해 임시 정부 문학 탐방
2019년 2월 22일 ~ 25일까지 100년만에 찾은 한국 시인들 역사의 눈을 트게 한 봄빛이었다
신문예 해외 문학 탐방 특집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당조호텔에서 아침
당조호텔
당조호텔 로비
상해 날씨는 햇빛 나는 날이 한 달에 한 두 번이란다
히뿌연 안개
당조호텔 앞에 마련된 골프 코오스
당조호텔 전경
아침형 인간 박시인과 김시인
요 요 요 요염한 시인들!
시인들에게 혼곤한 감동을 선물한 이근배 시인. 시인 국보로 인정하다.
보이차 시음
보이차는 4장이 한판
이 처자 목소리가 어찌나 보이차처럼 부드럽던지...
보이차 1호 차나무. 수령 2,700년
동방명주
동방명주
동방명주 263 m 전망대
동방명주에서 본 황포강변 마천루
이진호 시인 부부
동방명주에서 시인님들과 함께 어울려 봤다
준경과 상경의 한국 가곡은 동방명주에서도 울려 퍼졌다
중국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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