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3.1절에 찾은 상해 임시정부 탐방

아리박 2019. 2. 28. 03:01

3.1절에 찾은 상해 임시정부 문학 탐방은 계속됩니다



  목예방




  송성 가무쇼



   룸메이트 이한현 시인


  그는 시를 쓰는 노인 요양보호사다


  천연 삼퓨와 비누를 만든다고


  담금주까지 만들고 있다고 한다



  용정 차밭






반가운 현대차


화항관어


항주 서호











박영애 시인




















방미순 시인. 박민정 시인과 임정순 시인들과...









준경과 상경의 하모니


서호의 수양버들




서호 유람선

































서호에서


























지폐 다리







*****  상해 문학 탐방은 다음회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