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찾은 상해 임시정부 문학 탐방은 계속됩니다
목예방
송성 가무쇼
룸메이트 이한현 시인
그는 시를 쓰는 노인 요양보호사다
천연 삼퓨와 비누를 만든다고
담금주까지 만들고 있다고 한다
용정 차밭
반가운 현대차
화항관어
항주 서호
박영애 시인
방미순 시인. 박민정 시인과 임정순 시인들과...
준경과 상경의 하모니
서호의 수양버들
서호 유람선
서호에서
ㅅ
지폐 다리
***** 상해 문학 탐방은 다음회에 계속됩니다
'문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형도 시인 30주기 추모 심포지엄 참가 (0) | 2019.03.10 |
---|---|
신문예 해외 문학 탐방 마지막 날 ( 상해 임시 정부 ) (0) | 2019.03.03 |
3. 1혁명 100주년 상해 임시정부를 찾아가다 (0) | 2019.02.27 |
한국가교문학 사단법인 창립 (0) | 2019.02.16 |
시가 흐르는 서울 105회 시 낭송 (0) | 201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