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양 팸투어 2-장회나루 (09,06,20) 점심식사후 단양팔경의 세번째와 네번째인 구담봉과 옥순봉 그리고 단양의 빼어난 산수비경을 감상할수 있다는 장회나루로 이동을 했다. 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내린다. 다니며 사진찍고 우산을 폈다 접었다 조금 불편 하지만 나름 운치도 있고 다닐만 했다. 우리가 좀 늦었는지 장회나루에 도착 하..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 팸투어3 - 선암계곡 (06,20) 선암계곡은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에 이르는 약 10km의 청정계곡으로 유명한 단양팔경 중 3경(상,중,하선암) 특선암, 소선암이 자리하고 있다. 계곡 어디에서나 야영 및 물놀이가 가능한 여름철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신선이 노닐다 간 자리라고하여 퇴계이황 선생이 친히 "삼선구곡(三..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 팸투어 4-사인암(06,20) 단양팔경의 제5경에 속하는 사인암은 선암계곡의 상.중,하선암과 함께 단양군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단양팔경 중 하나 인 명승지로 단양 남쪽 남조천변의 푸르고 깊은 계류를 끼고 있는 높이 70m의 기암절벽이다. 사인암이란 이름은 고려말의 대학자 우탁(1263~1343년)이 사인(舍人:정4품 벼슬)이란 벼..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 팸투어 5- 단양신라적성비, 즐거운 만찬(06,20) 단양에 도착해서 잠시 쉴시간도 없이 정해진 시간에 하나라도 더 보고갈 욕심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다녔다. 첫날 마지막 코스인 신라적성비를 보기위해 상행선 단양휴게소에서 휴식.. 휴게소 주차장에서 우측을 보면 적성비로 올라가는 조그만 안내판이 있고 10분정도 올라가면 적성산성에 국보 1..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팸투어 6-소백산 자락에서 만난 보석들...(06,21) 단잠을 자고 일어나 큰 기대 없이 창밖을 봤는데 비는그치고 해가 금방이라도 쨍하고 나올것 같은 맑은 날씨...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이슬방울" 생각에 빨리 방정리 짐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어제 비가와서 청청지역이 더 깨끗해진것 같다. 맑고 신선한 공기, 코끝을 스치는 풀내음 맡으..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팸투어 7-다리안계곡 (06,21) 소백산을 일컬어 빼어나진 않지만 장중한 산이라 한다. 그 장중한 소백산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곳이 다리안 계곡이라고 한다. 소백산의 물줄기중 희방사 계곡이 영주와 예천을 적시고 낙동강을 흘러드는 대표 물줄기라면 다리안 계곡은 남한강으로 흘러들어 충주호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계곡 이라고..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 팸투어 8-양백산 패러글라이딩,클레이사격 패러글라이딩은 자연에 순응하는 스포츠로 기상 조건과 장소, 장비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한다. 활공에 좋은 지형조건은 약 25~35도 경사가 지고 맞바람이 부는곳으로 이륙 장소에는 나무,고압 전신주등의 장애물이 없고 경사면이 충분히 뛸수 있는 곳으로 평탄해야 하며 활공 코스 주의에는 높..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 팸투어9-도담삼봉 단양팔경중에서 도 제1경으로 손꼽히는 도담상봉은 일찍이 조선 개국공신 이었던 정도전의 유년시절을 함께해 준 벗이자 퇴계 이황 선생의 심신을 흔들어 놓은 명승지이기도 하다. 원래는 강원도 정성군의 삼봉산이 홍수때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 삼봉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세개의 봉우리중 가운대 ..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단양팸투어 10- 온달 관광지 단양에서 영춘면으로 가는 길은 내내 남한강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영춘면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방향을 틀어 구인사를 향하다보면 거대한 기와의 물결이 화려한 온달관광지 입구에 오른다. 이곳은 고구려의 명장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 전시관을 비롯해서 온.. 자료실 2009.10.20
[스크랩] 아리랑 아리랑에 대해서 알아 보아야겠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대충 이라도 자료를 모아서 정리를 해 놓으면 우리 민족이 사는 이 세상 어디엔가 가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 민족이 부르는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랑 고개를 넘어간다. .. 아리랑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