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5일차 (9/8) 카파토키아에서 지중해쪽 안탈리아 이동한다 중간 지점 콘야를 거쳐 이동 시간은 4시간 30분이 걸린다 카파토키아를 출발해서 튀르키예 남서쪽으로 지중해 쪽을 향해 안탈리아라는 곳으로 이동한다 망망 지평선이 펼쳐진 평원이 눈에 들어 온다 아침 산책에서 모스크 첨탑에 별을 올려 튀르키예 국기를 만들어 본다 여기 사람들의 국기에 대한 사랑이 별난 것 같다 요소요소에 어머어마한 크기의 국기를 세우고 펄럭이고 있다 국기는 그믐달에 별이 뜬 모형이다 튀르키예 여행에서 국기에 대한 이 나라 국민들의 열정을 생각해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