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단양) 157

[스크랩] 아름다운 삶을위한 귀농을 하려면.....(김기원님 글)

우리 님들의 희망중에 제일이 아름다운 삶을 위한 준비된 귀농이라 생각 되어지기에 제 개인으로 생각해온 것을 이야기 해볼까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귀농을 생각하거나 그것을 꿈꾸고 가꾸는 것만으로도 선택받은 님이시고 행복한 님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지금도 귀농이라는 말을 생각할 수있..

[스크랩] 귀농을 준비하는 님들을 위한 제언 (조한규님 글)

간간이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람들의 면담요청을 받고 별로 내키지 않는 시간을 내곤 한다. 그들과의 시간이 그리 탐탁하지 않은 것은 지금까지 그런 시간을 많이 가져 왔던 이유도 있지만 대화의 흐름에서 새로움을 별로 느끼지 못해서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반복되는 실망감으로 농촌의 미래..

[스크랩] 신 귀농시대 “흙에 살리라” 시골로 가는 4050

대부분 고학력 … 번듯한 직장 박차고 ‘생태형 귀농’ 수십 가구 집단 이주 … 은퇴자들 귀농과 달라 “행복지수 높아졌지만 생계·자녀교육이 숙제” 백창혁(49)씨는 1년 전만 해도 금융회사에서 잘나가던 간부였다. 서울대 영문과를 나와 증권사에 입사, 펀드매니저를 거쳐 자산운용사(투신)의 이사..

[스크랩] ‘흙에 살리라’ 낭만만 꿈꾸다간 다시 짐 싼다

농사만으로는 돈벌이 적고, 가족 동의 얻는 것도 쉽지 않아 도시적 생활습관, 어설픈 친환경 … 주민과 갈등 겪다 떠나기도 23일 경북 봉화군 비나리 마을에서 귀농인 송성일(47)씨가 텃밭에 목초액을 뿌리고 있다. 귀농 13년째인 송씨는 이웃과 더불어 살며 융화하는 노력을 귀농의 성공 조건으로 꼽았..

[스크랩] 도시 근접형 ‘주말’주택 - 고령화 시대 유력 상품

도시 근접형 ‘주말’주택 - 고령화 시대 유력 상품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기대수명은 79.8년으로 10년 전보다 5.2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경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5%를 육박해 초 고령 사회에 진입한다고 한다. 저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