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흙이 좋아 시작한 전원생활 2001년, 김명오 이덕례 씨 부부는 흙이 좋아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로 들어 왔습니다. 마침 횡성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김명오 씨가 지금의 다래골 산방을 알게 되면서 아예 들어와 살게 된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선물하고, 끊임없이 흙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동고.. 아리산방(단양) 2009.08.04
[스크랩] 아내 농촌 적응력, 귀농 성공 포인트” <1사1촌, 녹색희망을 연다> “아내 농촌 적응력, 귀농 성공 포인트” “많은 농민들과 사귀면서 농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난 18일 오후 충남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 금산다락원에서 만난 권영미 벤처농업대학 사무국장은 벤처농업대 귀농 프.. 아리산방(단양) 2009.08.04
[스크랩] ‘흙에 살리라’ 낭만만 꿈꾸다간 다시 짐 싼다 농사만으로는 돈벌이 적고, 가족 동의 얻는 것도 쉽지 않아 도시적 생활습관, 어설픈 친환경 … 주민과 갈등 겪다 떠나기도 23일 경북 봉화군 비나리 마을에서 귀농인 송성일(47)씨가 텃밭에 목초액을 뿌리고 있다. 귀농 13년째인 송씨는 이웃과 더불어 살며 융화하는 노력을 귀농의 성공 조건으로 꼽았.. 아리산방(단양) 2009.08.04
[스크랩] 도시 근접형 ‘주말’주택 - 고령화 시대 유력 상품 도시 근접형 ‘주말’주택 - 고령화 시대 유력 상품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기대수명은 79.8년으로 10년 전보다 5.2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경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5%를 육박해 초 고령 사회에 진입한다고 한다. 저 출산.. 아리산방(단양)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