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187

석맥 출품석

석맥회 출품석 : 박 영 대 010-5261-3161 1. 駱駝 65*40*30 평창 가자! 낙타야. 아라비아 사막으로 2. 남한강의 美 39*55*30 남한강 쵸코미석입니다. 3. 李承晩 대통령 28*39*19 미사리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습네다 4. 黑龍 2012 24*35*20 남한강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았습니다 歲壽 百年 石壽 萬年 5. 層 22*35*19 남한강 쌓고 쌓고 또 쌓고. 6. 통나무 36*20*19 남한강 돌이 되고 싶다 7. 文魚 出現 29*26*13 남한강 용왕님의 충신 8. 황금 두꺼비 42*32*29 남한강 9. 隱湖 30*10*13 남한강 학이 숨어 살 것 같은 숨은 호수 10. 秋山 淸湖 30*7*10 주천강 만추지절 촬영 2014. 2. 8 수석의 미 곽창근 기자 01..

수석 2014.03.05

쵸코석의 단양. 황금두꺼비

쵸코석 단양 . 황금두꺼비 단양의 쵸코석 황금 두꺼비다 넉넉한 몸짐에 소장석으로 적합하다 몸 전체에 황금 실선으로 채색하여 보고만 있어도 귀태가 난다 생김 또한 두꺼비상으로 귀티 물형이 나는 이름 그대로 황금 두꺼비 복을 부른다하여 금두꺼비를 만들어 집안에 소장한다는데 쵸코석으로 된 자연석이 금두꺼비상으로 큼직하게 생겼으니 금으로 빚은 금두꺼비와 비교나 할 수 있겠는가 금두꺼비는 제작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단양 쵸코석으로 태어난 이 돌은 오직 하나. 두꺼비가 복을 부른다면 이만한 복두꺼비는 없으리라 이 금두꺼비가 내게로 와서 준 복으로 지금 이만큼 살고 있는 것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45*32*30

수석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