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길 ( 투透 ) / 박영대
가까운 길 가려거든 혼자 나서고
먼 길 가려거든 함께 가야 하는디
저 먼 바람길 쉬이 넘어가려면은
누구랑 동행할꺼나.
석명 ; 바람길 ( 透 )
크기 : 17 * 14 * 7
산지 : 한탄강
감상 : 검은 한탄강 묵석이 둥굴게 닳은 몸매에 커다란 투가 자연스럽기
그지 없다
바람아 ! 저 먼 동행길 누구랑 동행할꺼나..
바바람길
바람길 ( 투透 ) / 박영대
가까운 길 가려거든 혼자 나서고
먼 길 가려거든 함께 가야 하는디
저 먼 바람길 쉬이 넘어가려면은
누구랑 동행할꺼나.
석명 ; 바람길 ( 透 )
크기 : 17 * 14 * 7
산지 : 한탄강
감상 : 검은 한탄강 묵석이 둥굴게 닳은 몸매에 커다란 투가 자연스럽기
그지 없다
바람아 ! 저 먼 동행길 누구랑 동행할꺼나..
바바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