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우선 사진을 올린다
세느강에 유람선을 타고 강변과 에펠탑을 보았다
에펠은 마냥 그대로만 있지 않았다
여행객이 파리에 온 것을 환영하고 환송하는 큰 몸짓을 보여 주었다.
9시와 10시 강한 발광으로 이미 파리쟝과 파리잔느가 된 여행객을 행복으로 안아주고 있었다
동영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모바일로는 동영상이 안되고 있어서 이렇게 허접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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