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의 사상 정리 퇴계 사상 정리 1. 출생 : 퇴계의 성은 이, 이름은 황(李滉 : 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도옹(陶翁), 퇴도(退陶), 청량산인(淸凉山人) 등이며, 관향은 진보(眞寶)이다. 퇴계는 1501년(연산군 7년) 11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현 노송정 종택 태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진사 .. 아리산방(단양) 2009.12.18
조선시대의 여류 문사 조선시대의 여류 예술가 1. 금원김씨(錦園金氏) 1817(순조 17)∼? 조선 말기의 여류시인. 호는 금원(錦園). 삼호정시단(三湖亭詩壇)의 동인이다. 원주사람으로 어려서부터 병을 자주 앓아 몸이 허약하므로 그의 부모가 글을 배우도록 했는데, 글을 뛰어나게 잘해서 경사(經史)에 능통했고, 고금의 문장을 .. 아리산방(단양) 2009.12.17
두향의 퇴계사랑 퇴계를 연모한 두향이야기 duga | 2008·03·09 11:09 | HIT : 172 | VOTE : 24 |-->--> 때는 조선 중종 충북 단양군 단성면 두항(斗抗)마을이라는 곳의 어느집에서 예쁘장한 여아가 출생하였다. 다섯 살 되면서 아비를 잃고, 열 살 되던 해에 그 어미마저 사별하자 그녀의 빼어난 자태를 아까워한 한 퇴기(退妓)에 의.. 아리산방(단양) 2009.12.17
퇴계의 매화 사랑 두향 사랑 ◈ 퇴계를 혹애매(惑愛梅)토록 한 두향(杜香)의 비석 ◈ 퇴계를 혹애매(惑愛梅)토록 한 두향의 비석. 德 田 張 俸 赫 퇴계(1501-1570 - 객관적 호칭으로 존칭을 생략함)는 매화를 끔찍이 애호(惑愛梅)하였다. 평생동안 매화에 관하여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심령의 혜안으로 매화의 특성을 투시하고, 담아한 .. 아리산방(단양) 2009.12.17
[스크랩] 글이나 이미지 간단히 옮기는 방법 글 옮기는 방법 글을 가져오시는데는 세가지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소스보기를 하시는 방법.. 또 하나는 테블 자체를 그대로 가져오는 방법.. 또 하나는 스크랩을해온후 연습방에 올린후 수정하는 방법.. 첫째 소스보기두 그리 어렵지 않은데 소스자체가 영문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열려 있는 창.. 전.. 자료실 2009.12.16
영등포의 겨울 영등포의 겨울 / 박영대 추위가 건달처럼 휘집고 다니는 이유 없이 굽어져 있는 길 그 길가로 먼지 쓴 유행들이 붙박이로 늘어 서 있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할 오래된 과거 속에는 TV에서 외면해버린 군상들이 늘어져 있다 부천 광명의 서울 목동 일산의 고향 거기 지나는 것들은 비켜 지.. 자작시 2009.12.16
무소식 일년에 한번 만나는 사람은 연말이 되어야 기억이 나고 한달에 한번 만나는 사람은 월말쯤 되어야 생각이 나고 일주일마다 만나는 사람은 토요일쯤 되면 보고싶고 매일 만나는 사람은 저녁녘이 되면 그리워진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은 이미 잊기로 작정한 사람에게나 합당한 말이다. 만나고 싶.. 오늘의 생각 2009.12.15
행촌문화재단 고려문학상 시상식 열리다 고려 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다 2009. 12. 12 행촌문화재단이 수여하는 고려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2010년 8월 서울 세계시인대회를 앞두고 열린 시상식에는 많은 시인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울 목동의 행촌문화아카데미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7명의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 문학 이야기 2009.12.13
적미 적미 (積微) 제자가 물었다. 순자 선생님에게 선생님. 이 세상을 잘 살아가는 방법중에 가장 큰 왕도가 무었입니까?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왕도는 적미다 즉,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성취는 없다. 날마다 적은 것이 매일 매일 모여 쌓아 갈 때 미미한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것이다 오늘의 생각 200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