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아침 산책길에 만난 산꽃

아리박 2010. 5. 7. 10:23

아침 산책길에 만난 산꽃

 

산방에서 나와 계곡을 따라서 산책길이 나 있다

한시간쯤 걸려서 돌아오는 길인데 예쁜 꽃들이 피어 있다

아직 이름을 알지 못해 사진으로만 담아왔다

이들과 친해지려면 이름도 불러주고 말도 걸어 주어야 할 것 같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은 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그런데 이들을 보면 캐다가 집으로 가져오고 싶다

 

탐욕을 못 버리고 있다, 아직

 

 

 아하~ 이게 둥굴레군요. 이제야 이름을 알고 불러 줍니다. 흰초롱같은 꽃모양이 등불 밝힌 것 같고 흰색과 녹으로만 이루어진 그 청초함이 난초의 소심 같습니다 (2010.5.12)

 

 

 

 금낭화가 매달아 놓은 듯 ...

 산책길에 들어있는 하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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