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 시담 가는 길
시담을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여 아리산방 가는 길
눈이 서린 정상을 보고 무작정 치악산을 들리다
외로이 비어있는 산너울도 거친다
사진 : 아리산방 가는 길
'문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리산방 시담 여행 구인사 온달 유적 (0) | 2024.03.29 |
---|---|
아리산방 시담 (7) | 2024.03.29 |
춘망사 동심초 설도와 실버들 (12) | 2024.03.04 |
훈민정음과 정의공주 한글공주 (0) | 2024.02.28 |
2024 신춘문예 당선작 (시) (2) | 202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