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에 쓴 휘호
설날 아침휘호. 적적요요본자연
적적요요본자연이라고 썼다
본시 고요하고 적적한 것이 자연인 것을....
아리산방을 찾은 김상환 교수가 방문록에 적은 글이다
서툰 붓글씨로 써 보았다
'오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 (0) | 2017.02.26 |
---|---|
붓걸이를 만들다 (0) | 2017.02.11 |
청화 김형숙 꽃그림전 (0) | 2017.01.12 |
가족을 수석전시회에 초청해서 (0) | 2017.01.01 |
연말 연시 가볼 만한 전시회 추천 (0) | 2016.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