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은 가족 골프
우리가족 골프 모임을 갖다
형제자매 조카들과 함께 2팀을 이뤄 가족들끼리 우애를 다진다
양지 파인cc에서 1박2일동안 골프 솜씨를 보았다
75타를 친 영일. 80타를 친 영칠. 81타를 친 문경옥. 85타를 친 정훈
80대를 친 제수씨. 90대를 친 영남과 용희와 나.
가족끼리 2팀을 이뤄 푸른 7월의 잔디를 밟으니 더없이 너그러워진다
같이 시간을 내준 동생들과 조카들에게 고맙고
항상 가족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데 앞장 서 준 막내 동생에게 감사를 드린다.
학은 가족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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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가족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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