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 수묵 친필
미당 서정주 문학관을 찾다
다음에 차분히 별도로 취재해서 포스팅 해야겠다
미당시문학관 현판
미당 수묵 친필. 국화옆에서..
미당 수묵 친필 . 여기는 어쩌면 꿈이다..
미당 서정주 수묵 친필. 선암사 고랑으로..
미당 합죽선
미당 파이프
미당 즐겨 쓰던 모자.
미당 인장
질마재
미당 문학관에서 보이는 바다
미당 문학관 옥상 베란다에서
미장 서재
부인과 사별하고 곡기를 끊고 살다 3개월만에 세상을 뜨다
동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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