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號를 받다

아리박 2014. 8. 5. 07:28

      號를 받다

 

고강 선생께서 나에게 호를 지어 주셨다

 

星墟 (성허)  별이 뜨는 언덕 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제부터 이 성허라는 호를 애용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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