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펜한국본부에서 주최하는 세계한글작가대회 8회차 행사가 경주 힐튼호텔과 경주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2022. 11. 1 ~ 4(4박5일)까지 연인원 2,0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강연 :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
주제발표 1 : 한글, 남북과 소통하다
주제발표 2 : 베트남에서 한글과 한글 문학의 역할
주제발표 3 : 한글, 세계를 물들이다
문학강연 ;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
폐회식 : 한글문학축제 한글, 문학을 노래하다
세션별로 비중있게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날은 경주문학역사 기행이 이뤄졌다
대회장 김용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조직위원장 정종명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집행위원장 권재일 한글학회 재단 이사장
국제펜한국본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하여 성대하게 치뤄졌다
필자는 11월 1일 시의 날 행사를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관하면서 부득이하게 첫째날은 참석하지 못하고 2일째 오후부터 한글 작가대회에 참석하게 된다
화보를 통해 한글작가대회를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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