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3호 출판기념회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3호 출판 기념회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이사장 김용언) 2020 신년 모임 및 계간 『 현대작가 』 3호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2020. 1. 30  종로 국일관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종합 문예지-를 표방하고 나선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는 독자가 변하듯 작가도 변해야 한다는 켓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문단의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많은 문학인들이 모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취지를 이해하는 작가들의 덕담과 격려 그리고 사업 방향 보고와 시낭송으로 채워졌다

김용언 이사장은 300여명의 작가들이 모여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가 문단의 변화를 바라는 작가들의 바램을 담아내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표명하고 작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표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현대작가상을 공모하여 2020. 9월경 발표하기로 하였다

장르는 시. 소설. 문학평론. 아동문학. 수필 부문으로 상금은 200만원을 내 걸었다

금년도 중 시낭송대회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용언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이사장

진행을 맡은 박영애 교수

양아림 시낭송 ( 김용언 시 / 새해 아침)

신영은 시낭송 (김미순 시 / 부랑쿠스의 입맞춤)

김미희 시낭송(박미정 시 / 제라늄의 벽)

김용언 이사장 내빈 소개

김용언 이사장 인사

참석 문인들

김용재 한국현대시인협회 명예이사장 축사

이진호 천등문학회장  축사

허태기 시인 격려사

한순안 시낭송 (김용언 시 / 너에게 가는 길)

배문석 이사 20220 사업계획 발표

조진현 시낭송 (박규리 시 / 치자꽃 설화)

고인화 시낭송 ( 변종환 시 / 풀잎의 고요 )

고봉훈 하모니카 연주

김다현 시낭송 ( 김용재 시 / 태양이 웃는 아침이예요)

김명섭 주간 현대작가 3호 출간 보고

축하 케익 커팅

                                                                    현대 작가 제 3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