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이런 시 낭창 어떠세요..

아리박 2016. 9. 25. 09:25

이런 시 낭창 어떠세요..


어느 시낭송 모임에서 임보 시인께서 이런 시 낭창을 들려 주셨습니다~~~


 ***  만해 한용운 .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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