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 선사 문화 축제 김안나(김아랑) 우수상 수상
서울 강동 선사 문화축제가 열렸다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10월 10일 ~ 12일까지.
암사 유적지 세계 유산 등재 기원 문학제에서 시. 소설. 수필 부문에서 당선된 작품을 콜라보레이션으로 공연을 한다
김안나(김아랑 )시인이 수필부문 우수 당선자로 공연에 참가하였다
원래 암사 유적지는 1925년 대홍수로 한강변이 절토되면서 발견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후 체계적인 발굴 작업이 진행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굴작업을 해야한다고 한다
국가지정 사적 267호로 지정된 암사 선사 유적지는 신석기시대 집단 주거지로 한강 유역의 선사 유적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이 암사 유적지를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금부터 기반 작업으로 문화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김안나(김아랑) 시인은 같은 동호인으로 활동하는 문인인데 수필부문에 `암사 유적지 현장 학습'이란 제목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별이란 그룹의 연주단의 난타 연주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함께 공연에 올려졌다
문학작품과 그룹 공연이 콜라보레이션으로 협연하니까 한층 화려하고 상승효가가 있는 것 같다
축하하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기쁨을 주기 바란다
수상하는 김안나 (김아랑) 시인
김안나(김아랑) 시인
수필 낭독 . 암사유적지 현장학습
수상자들과 단상에 선 김아랑 시인
김아랑 시인과 김주명 시인
김아랑 시인. 문효치 시인. 김주명 시인.
강동문인회장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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