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회차가 69회를 맞는 영우회원이 아리산방을 찾았다멀리 목포 광주 서울에서 원로를 마다 않고 단양까지 방문하여 아리산방을 축하해 주었다 수려한 단양의 선암 계곡 풍광에 다들 취하여 그날 하루만은 선인 선녀로 계곡물에 마음을 씻었다 나뭇꾼과 선녀들**** ***아리산방에서 영우회 회원들 *** ***정지성 부부 ( 아리산방 )*** *** 방주와 아내 ( 아리산방 )*** *** 양성식 부부 ( 아리산방 )*** *** 조일윤 부부 ( 아리산방 ) *** *** 혼자 참석한 목포댁 최원식 부인( 아리산방 ) *** *** 하선암에서 나뭇꾼과 선녀되어*** *** 소식 전해 줄 아리산방 우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