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아리산방 방문
날씨 풀리고 봄볕 따스해져 4월 9일날 산방에 내려와 온수기 고치고 정상화 시켰다
온수가 나오니까 집안이 풀리는 것 같다
이젠 방문객이 와도 안심이다
전에는 누가 온다고 하면 온수가 안 나와서 좀 미루기도 했는데..
산천에 봄기운이 돌고 날씨도 풀리고 숲이 그려내는 산수화를 보러 아리산방을 찾는 이들도 더 늘어날 것 같다
ㅇ 4 / 13 - 16 양봉모 임승숙 부부 ( 블로그 歸田圓居 운영자 백수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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