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종합건설 사업추진 기원제

강산종합건설 사업추진 기원제

 

강산종합건설 ( 대표 문경옥 )은 내실있는 중견 종합건설업체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이 회사 임직원들이 4월 20일-21일까지 단양 아리산방에 모여 1박2일 동안 사업추진 기원제를  올리고 직원결의대회를 가졌다

 

금년 사업목표 365억원 달성을 위한 임직원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백두대간의 중심에 있는 단양의 두악산 정상.

아침부터 봄날 같지 않게 찬 비는 내리고 바람은 세찼다. 그러나 이런 날씨쯤은 이들에게 결코 장애가 아니었다

 

사액을 물리치고 기원의 영기 가득한 두악의 제단에 강산 직원들의 염원하고 결연한 모습은 엄숙하고 장중하다. 

 

천지신명이시여 !

이들의 단합된 결의를 감흡하시어 꿈과 안녕을 지켜주시옵소서.

 

 

 

 사장 문경옥님의 기원

 

 강산의 의지를 모아서

 

 영기 가득한 두악산

 

 무사 안녕을 기원

 

 비바람속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두악산의 전설

 

 일사분란한 임직원들

 

 기원을 모아 빌었다..

 

 전야제, 모닥불 피워놓고..

 

 강산의 의지마냥 활활 잘도 탔다

 

아리산방 앞에 모인 임직원

 

 흥겨운 시간

 

 단양팔경도 돌아 보고

 

 상무님과 함께 우산을 같이 받고..

 

 회사의 기둥들

 

 고수동굴에서

 

 동굴속 화려함

 

 억년 세월의 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