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밤
송년 모임을 명동에서..
오랫만에 명동 나가 젊은이들 속에 끼어 보다
클스마스 분위기도 띄우고
백화점과 명동 상가들
일본 관광객 잡느라 열 올리더군
들리는 소리는 죄다 아리가도..
술김에 골목을 헤집고 다니면서
젊은 패션 좀 눈요기하고 왔다
백화점 유혹
휘향찬란
뒷쪽 입구
앞쪽 입구
젊은이 물결
명동예술극장 앞
밤을 팝니다. 어제 추웠다
근무하던 사무실에 가봤더니 그대로였다
명동성당 종탑이 희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