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단양)

금강회 아리산방에서 갖다

아리박 2010. 11. 13. 06:59

금강회

 

  모임해 온지 20년이 넘게 지속되는 금강회 모임을 아리산방에서 가졌다

 

젊은 시절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여신분야에 종사하던 전문가들이다

당시에 전문분야에 해당하여 엄선된 직원들로 뽑힌 일꾼들이었다

 

  다들 경영관리자를 거치고 이젠 각자 제자리로 돌아와 이렇게 모여 옛날을 회고한다

 

정겨운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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