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단양)

성규. 은미가 엄마 모시고

아리박 2010. 11. 7. 21:15

단양에 왔다가 들렸다고

 

스스럼없이 성규. 은미가  어머니와 함께 아리산방에 들리다

 

아이들이 낯이 있고 어른들과 얘기도 잘 해서 귀엽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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