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단양)

혜준이의 편지

아리박 2010. 11. 2. 00:03

혜준이의 편지

 

지난 토요일에 왔던 혜준이에게서 편지가 왔다

벌써 한글을 깨쳐서

이쁜 사진과 함께..

 

다락방이 좋다고 다람쥐처럼 오르내리락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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