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서울 페스티벌 2010
몸짓, 소통 (Nonverbal Perfomance Festival )
소통하는 몸짓
지루한 도심 가운데 말없이 찍는 느낌표 ! 몸짓, 소통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몸짓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전 세계의 넌버블 퍼포먼스가 한자리에 모여 언어를 넘어
몸짓으로 하나되는 축제를 만듭니다.
거리가 움직이는 무대가 되고
도시가 한편의 드라마가 되는 곳.
2010 하이서울페스티벌이 꿈구는 서울입니다
지금 한창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10 이 계속되고 있다 (10. 2 ~ 10 )
집에서 걸어서 15분이면 여의도 한강공원 빅탑 빌리지 무대에 도착할 수 있다
오늘은 판타스틱. 박기훈의 언빌리버블. 난타 3공연을 보았다.
초록극장. 노란극장. 파란극장. 분홍극장과 플로팅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민들.
행복하다.
문화 예술의 홍수속에 산다
환타스틱. 언빌리버블 공연무대 (초록극장)
난타 공연 무대 (파랑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