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시 낭송회

아리박 2010. 5. 9. 06:49

오월 팔일  시 낭송회가 열렸다

매월 두번째 토요일 오후 네시부터  서울 목동에 있는  세계 행촌 문화재단 지당관에서.

순수에 목말라하는 시인들이 모여 갈증을 적시고 우애를 다지는 자리다

글 쓰는 옹고집이 한바탕 난무하기도 하는 자리다

세상에서 볼 것 못 볼 것 다 보아버린 이 나이에 아직도 어린애같은 순수에 젖어 보는 이 시간이 좋다   

유년으로 돌아가 맑은 물에 마음을 씻는다

 

 낭송회장 지당관

 

 

김석현 시인 문학박사

 

박유동 시인

 

이세종 시인

 

박성철 시인

 

황성이 시인

 

채수명 평론가

 

심재언 시인

 

장찬영 시인

 

장용준 농부시인

 

박옥태래진 시인

 

서청학 시인

 

박명춘 시인

 

김미화 시인

 

필자 박영대 시인

 

전정옥 시인

 

최옥순 시인

 

이미선 시인

 

차주성 시인

 백한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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