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단양)

먼길 친구가 찾아 오니... 이선희

아리박 2010. 4. 25. 16:22

보고  싶었던 친구가 찾아 왔다

부부가  어찌 다정하든지...

 

 40년동안 변함없이 믿는 친구  이선희

 

마음이 맑은 친구와  차를 나누니 따라서 나도 맑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