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아리산방 시담 가는 길

아리박 2024. 3. 29. 06:10

아리산방 시담 가는 길

 

시담을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여 아리산방 가는 길

눈이 서린 정상을 보고 무작정 치악산을 들리다

외로이 비어있는 산너울도 거친다

 

 사진 :  아리산방 가는 길

치악산 산너울 또 다른 시인의 집

 

치악산 늦은 설경

 

 

가람 시인의 집 산너울

 

 

 

 

 

 

 

 

'문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리산방 시담 여행 구인사 온달 유적  (0) 2024.03.29
아리산방 시담  (7) 2024.03.29
춘망사 동심초 설도  (12) 2024.03.04
훈민정음과 정의공주  (0) 2024.02.28
2024 신춘문예 당선작 (시)  (2)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