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전 승리 아침 첫눈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포르투칼전에서 승리한 난 아침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2022. 12. 3 밤 0시에 시작된 포르투칼전에서 힘겹게 2:1 승리한 한국팀은 벤투 감독의 레드카드로 직접 지휘하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지켜봐야하는 어려운 지경이었다
자력으로 16강에 들지 못하고 포르투칼에 2:1로 승리했지만 우르과이와 가나전 스코어가 16강 진출에 영향을 미친다
우르과이와 승점 4점이 동일하지만 골득실로 대한민국팀이 결국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천우신조 천신만고 끝에 16강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손흥민의 월드컵 마지막 도전이라고 한다 나이가 30세이니 이제 다음 월드컵에는 34살이니 마지막이라고 보는 것이다
월드컵 축구 승리하고 난 날 아침 첫눈까지 내려 기분이 상쾌하다
아침에 깨어보니 첫눈이 왔다
카메라를 들고 강변으로 나간다
첫눈이 내린 모습을 잡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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