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북과 친구가 되다

새 친구 갤럭시 노트북 NT750XDZ-A71A

 

그 동안 컴퓨터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데스크탑과 아이패드와 갤럭시 20노트(휴대폰)로 컴생활을 해 오고 있었는데 맨 먼저 아이패드가 화면의 칼라가 변해 화면이 뭉그러져 색이 변해서 영상을 볼 수가 없다

데스크탑 컴퓨터는 용량이 버거워서 사진 보정을 하려고 포토샵을 돌리려면 숫제 돌아가지 않는다

컴 작업을 주로 하는 문학 활동이 지장을 받아 진행이 안된다

 

컴퓨터 전문가인 아들이 시간 날 때 와서 봐 주고는 했는데 이젠 한계에 부딪친 것 같다

괜히 신경질이 난다

아들이 데스크탑을 새로 완전 개선하고 아이패드 대신 노트북을 사 왔다

삼성 갤럭시 750XDZ  1TB 업그레이드

 

내가 컴퓨터 쓰는 방식이 잘 못 쓰고 있다고 지적하는데 하드에서 C드라이브를 절략하고 D. F. H드라이버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 습관이 안되서 자꾸 C에만 써서 작동 속도가 늦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하드를 1테라 짜리로 업그레이드 시켜서 이젠 어지간해서는 용량 부족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거라 한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급적 C드라이브를 절략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당부 한다

 

노트북에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어서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다

방송 낭송 녹음도 바로 노트북에서 하면 쉽게 영상으로 찍을 수 있다

새 노트북에 포토샵 프로그램을 깔고 보정해 보니 새의  날개처럼 가볍다

 

이제부터 나의 문학 작업과 사진 작업은 새 친구 갤럭시 750XDZ와 함께 계속 될 것이다.

 

 

 

새로운 친구 갤럭시 750XDZ 노트북

 

반가운 택배

 

갤럭시 노트북 구성

 

첫 대면 너의 얼굴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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