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야기

서울 시민청 다이음 네트워킹 간담회

아리박 2019. 11. 10. 20:13

서울 시민청 다이음 네트워킹 간담회


서울시청 시민청 다이음 네트워킹 간담회에 참석하다

시민청 다이음홀에서 제공하는 바스락 공간에서 모임을 하고 있는데 이용 단체 네트워킹을 위한 간담회에 초청을 받아서.


대금 연주와 판소리 국악인을 초청하여   다이음으로 꽃 피우는 아리랑 주제로 간담회는 진행되었다

먼저 아리랑 대금 연주와 진도 아리랑 판소리로 간담회는 분위기를 돋군다

연주후에는 진도 아리랑 판소리를 국악인 교수님으로부터 배우는 시간이다


간식과 음료까지 준비해준 꼼꼼함이 서울 시민에게 열려져 있는 사랑방임에 틀림 없다

다양한 컨텐츠모임이 많을 것인데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매김하였으면 좋겠다


대금과 아리랑은 정말 어울리는 조합이다

요즘 문학 행사로 시낭송 모임이 많이 열리고 있다

필자도 평소에 시낭송에 가장 맞는 악기는 대금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윽한 음색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감은 틀림없는 아리랑.


내가 쓴 청산도 아리랑 공연 때에도  어디로 갈거나 대금 연주를 사용하여 청중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특히 우리 서정시에는 대금의 애절한 소리가 한층 시의 깊은 맛을 내어 준다



 서울시 담당자


 다이음 운영자


 서울 시민청 다이음으로 꽃 피우는 아리랑 간담회


 대금 연주와 판소리 한 마당. 아리랑 접속


정수지 대금 연주 강사


 판소리 창 강수경


 크리스마스 wreath자인 강사 김하영


 간담회 참석 그룹


 다이음 참석자


 서울시민청 다이음 간담회



리스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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