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보다 더 오래 된 스핑크스

스핑크스

 

이집트 가자에 세계의 미스테리인 피라밋지구가 있습니다

대피라밋 앞에 세워진 스핑크스는 피라밋을 지키는 문지기입니다

스핑크스는 오래 사막의 모래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왕자가 사냥 후에 피곤해서 스핑크스 앞에서 잠이 들었는데 나를 모래속에서 꺼내주면 왕이 되게 해 주겠다는 꿈을 꾸고 스핑크스를 구출해 주어 그 왕자는 형들이 있었음에도 왕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스핑크스 앞에는 그 꿈을 기록한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머리는 사람 . 몸은 사자인 스핑크스는 전설속의 동물입니다

사자는 힘을 사람은 지혜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네다리, 낮에는 두 다리. 밤에는 세 다리로 걷는 동물인데 네 다리로 걸을 때가 가장 약한 동물이 무엇이냐?

이것은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기를 오이디푸스가 알아 맞춰 스핑크스를 물리치고 왕이 됩니다

이집트의 역사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스핑크스의 나이는 약 5000년 정도라는데

이 작은 수석의 나이는 최소한 이 보다는 더 오래인 것은 누구에게나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스핑크스의 크기  길이  73 m

                        높이   20m

                        얼굴   4m

 

스핑크스보다 더 오래된 스핑크스 수석

                        길이   7

                        높이   4

                        얼굴   2 

 

스핑크스

 

스핑크스보다 오래된 스핑크스

 

미원 돌로서 작은 소품

피라밋을 지키는 늠름한 스핑크스의 모습

 

오랜 세월을 버티면서 스핑크스는 얼굴이 많이 상했는데 이 돌은 세월감은 있으나 생긴 그대로 모습을 훼손없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불가사이라고 놀라는 어떤 유적보다 수석은 더 불가사이하다는 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