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세 시의 다리』 출판 기념 흰뫼시문학 총회 및 세미나 『오후 세 시의 다리』동인 시집 출판 기념 흰뫼시문학 총회 및 세미나 미당 서정주의 집에서 냉방에 쫏겨난 흰뫼 시인들은 과천 현대미술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흰뫼시문학(회장 박영대) 13집 『오후 세 시의 다리』 출판 기념 흰뫼시문학 총회와 세미나를 개최하다 열흘 넘게 계속된 올 .. 흰뫼문학 2018.01.28
흰뫼문학 가을 세미나 흰뫼문학 가을 세미나 21016. 11. 5~6 흰뫼문학 가을 세미나다 12집 동인지를 발간하기 위해 원고를 모았고 인쇄소에 맡겨 놓은 상태 흰뫼문학 세미나는 1박2일 동안 빡세게 진행된다 이번에도 주제가 심오하다 1.시로 읽는 율려정신 (박영대 발표 ) 2. 현묘지도 ( 박성철 발표 ) 3. 로버트 프로.. 흰뫼문학 2016.11.07
아리산방의 시인들 아리산방의 시인들(흰뫼문학) 저녁 때쯤 속속 시인들이 도착했다 미리 도착한 시인들이 상추를 따고 삼겹살을 굽고 나는 냇가에 야생 왕고들빼기를 따와 산중 사람들이 즐겨 먹는 쌈채소라고 알려 주었다 돌탁 무대에는 잔치상이 차려졌다 유병일 회장님의 흰뫼 문학을 위해 건배 ! 구수.. 문학 이야기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