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소년 소녀와 소년 어린이날을 맞아서 예준이와 다인이가 아리산방에 간다고 광교(수원)에서 왔다 6학년 예준이, 3학년 다인이가 항상 시간이 없다고 오지도 않던 얘들이 어린이날에 할아버지 아리산방에 가서 2박3일 가서 있겠다고 한다 숙박할 짐까지 꾸리고 나선 것이다 이 얘들은 지금까지 .. 오늘의 생각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