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 진달래 아리산방 진달래 진달래를 도락산에서 옮겨 심은 이후로 가장 진한 진달래를 본다 제대로 갖춰 입은 진달래를 사진에 담는다 분단장한 모습으로 시담님들을 맞아 준 진달래를 손 꼭 잡고 밤을 새웠다 시에 풍던 빠진 이틀간이었다 진달래도 시담 회원으로 가입시켜야겠다 사진. 드론 사진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