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방 진달래
진달래를 도락산에서 옮겨 심은 이후로 가장 진한 진달래를 본다
제대로 갖춰 입은 진달래를 사진에 담는다
분단장한 모습으로 시담님들을 맞아 준 진달래를 손 꼭 잡고 밤을 새웠다
시에 풍던 빠진 이틀간이었다
진달래도 시담 회원으로 가입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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