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셋이서 떠난 화려한 여행 시인 셋이서 떠난 화려한 여행 ㅇ 김 시인의 고향 강릉에서 시작하다 도 시인이 서울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나도 강릉으로 차를 몰았다 교통 앱을 켜고 고속도로 상황을 알아보니 영동고속도로가 원주에서부터 붉은 색이다 한창 휴가 시즌이라서 온 나라 고속도로가 더위에 몸살이다 다.. 오늘의 생각 201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