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는 날 장 담그는 날 오늘은 설날을 지난 첫 말날이다(무오일) 오늘 장을 담그는 날이라고 예로부터 전해 온다 음식 맛은 장맛이라고 장맛이 좋아야 집안 음식이 맛있다고 한다 앞집에 부탁해 놓은 단양 콩으로 쑨 메주를 가져다가 장을 담궜다 항아리에 짚불을 피워 안을 소독하고 메주를 넣고 .. 오늘의 생각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