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골프 앤 트레블 골프시 아이언 형제들 파골프 앤 트레블 월간지에 실린 골프시 아이언 형제들 파골프 잡지가 제호를 PAR golf & travel로 이달부터 바꿨다 내가 골프에 관한 시를 써서 매달 파골프 갤러리에 발표해 온 지면이다 1985년부터 발행해 왔던 파골프 통권 378호째다 파골프 앤 트래블이 제호를 바꾼 기회로 더욱 발전하기.. 자작시 2017.06.09